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미캉 (문단 편집) === [[트러블 다크니스]] === [[파일:attachment/b0124778_4e702d7f89d5c.jpg]] --각도 부터가 남다르다-- [[트러블 다크니스]]에서도 라라나 하루나와는 다르게 기존 [[히로인]]''''''으로서 [[코테가와 유이]]와 더불어 만만찮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모모의 상상에서 리토의 하렘에 끼어 있다. 번외편인 7.5편은 그야말로 미캉 대특집. 콜라 마시고 취한 셀린의 능력 때문에 리토에 대한 마음이 한층 더 불붙어서 리토의 목소리만 들어도 두근두근하고 얼굴을 맞대거나 안기면 정신이 아득해질 지경까지 가도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필사적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열이 있나 리토가 이마를 맞대보자 마침내 폭발. [[애액|'''하반신의 미묘한 반응''']]과 함께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리토를 덮치고 오빠라고 부르며 이젠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독백 하다가… 마지막에 혼신의 힘으로 리토를 벽에 처박고 마침 효과가 떨어져 정신을 차렸다~~여기서 이성을 놨으면 [[요스가노소라|얘]] 이상의 막장작이 탄생했을거다. 여기서 미캉이 이성을 놨으면으로 외전 하나 만들어줘야~~. 야미 마저도 넘어간 능력을 이성으로 극복한 '''오오 여동생느님 오오'''. 다만 모모는 기필코 미캉을 리토 하렘에 편입시키고 말겠다고 벼르는 중. [[파일:K4mHJkd.jpg|width=550]] 12화는 다시 미캉 중심의 에피소드로, 예전에 비해 개그가 줄어들고 제법 진지한 이야기. 본편에서도 한번 나왔던 미캉의 ''''외로움''''이 다시 언급되며, 라라 일행과 같이 살면서 집안이 시끌벅적해진 것은 좋지만 한 편으로는 오빠인 리토를 독점할 수 없게 되어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자기모순으로 고민하는 그녀의 심정을 다루고 있다. 리토의 칫솔을 새로 사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려다가 바로 전날에 모모가 리토의 새 칫솔을 사온 것을 깨닫고 불편함을 느끼며, 특히 모모가 요리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미캉만큼이나 능숙하게 하는게[* 단 모모 본인은 말하길 "아직 미캉 씨에겐 못 미친다"고.] 결정적으로, '내가 있을 곳이 줄어들고 있어'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 고뇌하던 중에 길거리에서 더위로 쓰러졌다가 마침 지나가던 [[쿠죠 린]]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린도 자신과 [[텐죠우인 사키]]의 관계를 말해주며 "네가 '''유우키''' 미캉인 이상,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여동생으로서의 연'''이 있다"고 격려해줘서 약간 기운을 차렸다. 그뒤 모모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자기를 찾느라 헐레벌떡 땀투성이가 된 리토를 보고 역시 오빠는 예전과 똑같다고 생각하며 '''바보 오빠'''라고 부르고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리고 그런 미캉에게 모모는 '''"오늘 밤에 같이 리토의 침대속에 들어가요"'''라고 제안했다. 라라의 아이템으로 리토와 야미의 손이 붙어버려 어쩔 수 없이 같이 자게 되었는데, 그것을 염탐하려던 모모를 발견하고 말리다가 같이 밤을 샜다. 원래는 상당히 건전한 캐릭터였지만 모모를 견제하다가 어느새 물들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 번외편인 20.5화,,(단행본 6권에 수록),,에서는 평소 야무진 모습답지 않게 뭔가 멍한 모습을 보이자 걱정이 된 리토가 모모에게 상담하며 고민이 뭔지 알고 싶지만 그렇다고 학교에 따라가기도 난감하다고 무심결에 한마디하자 모모가 그만 리토를 '''팬티'''로 만들어버렸고, 그걸 모르던 미캉은 샤워를 끝낸 후 팬티로 변한 리토를 들고 입어버렸다. 결국 하교길에 변신이 풀린 뒤 리토와 모모를 혼내면서[* 그 이유는 왜 하필 리토 오빠냐고...모모가 이러니까 '''자기 친구들이 이 집에 와도 되냐고 고민할 정도라고...'''(...)] 마무리 되었다.[* 리토가 미캉한테 모모도 너를 걱정해서 한 일이라고 말했더니 미캉이가 오빠한테 '''오빠(너)는 조용히 해라고 화를 낸다.'''(...) 이 때, 미캉의 설교가 2시간이나 계속될 정도다...그 이후에는 오해를 풀릴 듯하다.][* 사실은 '너'가 '리토 오빠'를 가리키는 건데 영어로 번역하면 'You Be Quiet!!!'이라고 되어있어서 문제점이 있다. 자세한 건 한국 발매 후술] 대신 친구들에게는 인법도 쓸 줄 안다고 더더욱 엄친딸 이미지만 가속화되었지만.--애초에 모모 잘못이였네...-- 32.5화에서 리토에 대해 캐내고 싶었던 친구들의 기습방문으로 위기를 맞이했지만 라라와 나나의 도움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어찌어찌 넘길 수 있었다. 그런데 오빠를 닮아가는지 하필 마지막에 발 밑이 불안불안해져서 결국 현관 합체를 시전해버리고 말았으니... 그리고 그 꼬락서니를 친구들에게 들키고... 이로서 완벽하게 브라콘으로 낙인찍혔다. 이 에피소드는 OAD 5화에서 재현. 친구들의 풀네임이 이 때 나왔다. 호구레 사치에와 노기와 마미. 그런데 [[중복 캐스팅]]이었다. 사치에는 [[금빛 어둠]] 성우인 [[후쿠엔 미사토]].[* 연기 어투는 딱 [[큐어 해피]].] 마미는 [[사이렌지 하루나]] 성우인 [[야하기 사유리]]. [* 연기 어투는 [[마시로 리마]]와 비슷하다.] 36.5화에서는 셀린과 리토와 같이 자다가 셀린이 원상복귀된 사실도 몰랐다. 그렇게 작아진 셀린은 밑으로 빠지고 리토는 여느때와 같이 디저트 먹는 꿈을 꾸고 만다. OAD의 미캉을 보니 [[스켓|같은 잡지의 만화]]의 [[아가타 사아야|츤데레 거유 여동생]]의 분위기가 모락모락 난다는 평이 많다. 40.5화에서는 달란 한컷 나왔지만 오빠 리토의 방 침대에 엎드려 잡지로 추정되는 책을 읽고 있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오빠의 침대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46.5화엔 모모때문에 결국 리토와 목욕하게 되었다.하지만 그것이 모모의 계략 48화에서는 매우 자연스럽게 리토에게 등 밀어줄까? 라고 말을 건네는걸 보면...[* 표정으로 보아선 조금 언짢은 표정이지만 말을 맞춘 듯하다.]번외편에서 학교의 남자아이들이 미캉을 어떤 식으로 보고 있는지를 담았다. 귀엽고 운동도 잘하는지라 동경하고 있는 남자아이들은 많지만 가드가 단단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모양. 하지만 바로 다음장에 오래비 침대에서 무방비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음컷에 남자아이들의 절벽위의 꽃이라는 탄식을 실어 굉장한 갭을 뿜어냈다. 70화에서 [[금빛 어둠]]이 [[유우키 리토|오빠]]를 좋아한단걸 직접 듣는다. 이때 미캉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구도묘사가 마치 [[펠라치오|이것]] 같다. 흠좀무. 금빛 어둠에게 기합을 너무 넣지 말라는 조언을 해준다. 이렇게 야미까지 리토에게 함락당하고 그걸 인정하는 말을 듣자 왜 리토가 인기 있는지 의아해 하며 고민하고, 미캉이 심기가 불편하다고 오해한 리토가 목욕 때 등을 씻겨 주겠다며 들어와 같이 씻으면서 비로소 리토의 여동생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완전히 자각하고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 후 리토가 암살자 쿠로의 공격을 받았을 때 총성을 듣고 놀라 리토의 방으로 오고, 미캉이 말려들까봐 우려한 리토는 쿠로를 끌고 집에서 탈출해 뒤에 남겨진다. 71화에서는 금빛 어둠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한다. 77화에서는 집에 찾아온 금빛 어둠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며 그녀의 실력 발전을 칭찬. 금빛 어둠이 리토를 언급하자 살짝 당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